매년 12월이면 카할라몰등 여러곳에서 연주활동이 있다.
금년도 예외없이 카할라에서 연주회가 있었고...
첼로연주하느라 정신없고...
선생의 설명도 중간중간....
나디아의 플릇도 좋고...
애니도 열심이고...다친 손가락은 괜찮은가???
우리아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애니...
혹? 며느리감????
매년 12월이면 카할라몰등 여러곳에서 연주활동이 있다.
금년도 예외없이 카할라에서 연주회가 있었고...
첼로연주하느라 정신없고...
선생의 설명도 중간중간....
나디아의 플릇도 좋고...
애니도 열심이고...다친 손가락은 괜찮은가???
우리아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애니...
혹? 며느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