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부

현기가 보낸....

팔불출 2008. 12. 10. 13:47

카메라가 왔다.(처형편에) 
두해를 걸쳐 모은 코묻은 돈으로 큰맘 먹고 장만했다.
이놈이 하와이에 없는건  아니지만 ..
환율덕에 한국서 사니 많이 저렴하고 여러가지를 한번에 구해 좋았다.
다만 이걸 구하느라 여러번 발품을 팔았을 현기에게 고맙지...
조립하고 잘 살펴보니 제품을 제대로 고르긴 한거 같으데..
뭔가ㅡ 이리 어려운지..
제대로 다루려면  좀 시간이 걸리겠다.
(삼각대는 처형 짐이 많은 관계로 사당동 집에 그냥 두고 왔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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