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놈,작은놈을 데리고 드뎌 고향간다.
큰놈은 7년, 작은놈은 5년만에...
목적은 무엇보다도 편찮으신 장인어른이 걱정되어 간다.
간김에 친구들도 30년만에 만나보고, 낚시도 해보고..
아이들데리고 구경도 좀 시키고..
큼놈의 고향인 부산도 가자고 하는데...시간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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